대출 서류를 수집한다는 이유로 개인정보를 수집하여 활동하는 사기도 있습니다.

금융사기 예방
금융사기 예방

대출금 수취 대상이 아닌 사람은 허위사실로 대출 서류를 수집하거나 취업 미끼를 이용해 피해자의 명의로 대출을 받아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유형도 있다. 특히 휴대전화는 인터넷 대출 심사에서 자신을 확인하는 마지막 수단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제3자에게 넘겨서는 안 된다. 사기범 중에는 피해자와 이미 친분이 있는 선배, 친구 등이 포함돼 있으며, 이미 공인인증서, 은행계좌 비밀번호 등을 통보받거나 빌려줬다면 절대 휴대전화를 넘겨서는 안 된다. 정보를 이용하여 소액결제 현금화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출 과정에서 의심이 생긴다면 즉시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출 사기에 걸리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이상한 청탁을 받았는지 확인하고, 사기 혐의가 있으면 즉시 신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출 사기에 걸렸다고 해도 창피하거나 창피한 줄 알고 덮어두지 말고, 대신 경찰에 바로 신고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기범을 체포해야 합니다.

과거의 금융사기는 전화를 이용한 보이스피싱에 관한 것이었으나, 오늘날에는 악성코드를 유포해 실제와 유사한 금융회사의 인터넷뱅킹 사이트로 유인하는 방식과 피싱 사이트 유형이 미묘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금융소비자 보호에서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금융사기입니다. 

금융사기는 국내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최근에는 취업난과 등록금 부담 등 어려운 현실을 이용한 대학생들의 사기극이 늘고 있고, 통신 발전을 이용한 통신금융 사기극도 늘고 있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금융사기의 종류와 피해사례는 대출을 빙자해 돈을 갈취하는 사기를 말한다. 무담보 신용대출과 당일 대출이 가능한 전단지, 정보이용료 현금화를 통한 대출에 대한 문자메시지나 전화통화 등이 대표적인 사기 수법이다.